CJ E&M이 서비스하는 애니파크의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2011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시뮬레이션 모드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 `마구마구 시즌4'를 선보인다.

해당 업데이트는 `마구마구'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로, 신규 모드인 `구단주 모드'와 새로운 등급의 카드인 `레전드 카드'가 핵심 콘텐츠로 추가된다.

구단주 모드는 실제 야구 플레이를 게임 속에서 구현하는 기존 플레이 외에 이용자가 구단주가 되어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 것이다. 선수카드를 통해 라인업을 구성하고 작전을 설정해 두면 자동으로 다른 이용자와의 대전 결과가 나온다. `프로야구 매니저'류의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게 한 것이다. 국내 유일의 MLB 라이선스 보유 게임인 만큼 이용자가 한미 양국의 모든 선수를 운용할 수 있어 추신수의 클리블랜드 인디언즈 등 현존하는 MLB팀의 구단주도 될 수 있다.

`레전드 카드'는 기존의 엘리트, 레어, 스페셜, 노멀 카드 중 엘리트와 레어 카드 사이의 등급으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전설로 남은 특별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특히 해당 선수들의 최고 전성기를 기준으로 설정돼, 특정 연도 부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2011년 `마구마구' 전속 모델인 `마구마구 플레이어스'로 SK 김광현, 최정, 삼성 안지만, 두산 김현수, 임태훈, 기아 윤석민, LG 이대형, 한화 류현진, 넥센 강정호 선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추신수 등 10인을 게임속에서 선정했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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