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의 쿠킹클래스가 다문화가정까지 확대됐다.

리홈(대표 노춘호)은 지난 24일 안산 부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함께 하는 `사랑의 밥상'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20여명을 초대, 장조림, 영양 간식 호떡을 실습했다. 리홈은 올 한해 안산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의 다문화가정센터에서 요리교실을 시행할 예정이다.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도 내달 6일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에 다문화 가족 20팀을 초청해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다크체리 초코케이크'를 만드는 법을 배운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요리교실은 우리 사회의 주요한 구성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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