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에 국내외 주식형펀드에서 자금 이 탈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가 연일 오르면서 국내 주식형펀드는 6일째 순유출을 기록 중이다. 순유출 규모도 2천억원에 육박한다. 해외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은 55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순유출 규모는 다소 줄어들었다.
25일 금융투자협회는 하루 전인 24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도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모두 1천800억원이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최근 코스피가 거침없이 오르면서 국내 주식형펀드의 순유출 규모도 지난 21일 570억원, 22일 250억원, 23일 1천340억원으로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일본 대지진 여파로 1,920선까지 주저앉았던 코스피는 IT주의 강세에 힘입어 25일에는 2,054.06까지 상승했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도 55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가며 전날 세웠던 최장기연속 유출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하지만 순유출 규모는 전날의 540억원에서 400억원 가량 줄어든 140억원에 그쳤다.
신한금융투자의 이정도 연구원은 "순유출 규모가 줄어들기는 했으나 의미를 부여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자금 이탈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 3천340억원이 빠져나가며 펀드 전체로는 580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 총액은 8천710억원 늘어난 101조6천100억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300조9천650억원으로 300조원대를 회복했다.
코스피가 연일 오르면서 국내 주식형펀드는 6일째 순유출을 기록 중이다. 순유출 규모도 2천억원에 육박한다. 해외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은 55일째 계속되고 있지만 순유출 규모는 다소 줄어들었다.
25일 금융투자협회는 하루 전인 24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도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모두 1천800억원이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최근 코스피가 거침없이 오르면서 국내 주식형펀드의 순유출 규모도 지난 21일 570억원, 22일 250억원, 23일 1천340억원으로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일본 대지진 여파로 1,920선까지 주저앉았던 코스피는 IT주의 강세에 힘입어 25일에는 2,054.06까지 상승했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도 55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가며 전날 세웠던 최장기연속 유출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하지만 순유출 규모는 전날의 540억원에서 400억원 가량 줄어든 140억원에 그쳤다.
신한금융투자의 이정도 연구원은 "순유출 규모가 줄어들기는 했으나 의미를 부여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자금 이탈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 3천340억원이 빠져나가며 펀드 전체로는 580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 총액은 8천710억원 늘어난 101조6천100억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300조9천650억원으로 300조원대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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