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4일(현지시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과 리비아 반군의 대표들이 25일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리는 아프리카연합(AU) 회의에 함께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안전보장이사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 회의가 리비아의 정전과정치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반 총장은 이 회의에는 관련국 및 지역기구의 대표들과 자신의 리비아 특사인 압델리아 알 카티브 전 요르단 외무장관도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