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환경관련사업장에 달라지는 법령 및 제도, 환경오염 사고 대비 준수사항, 점검사항 등에 대해 미리 알려주는 `환경관리정보 전파시스템'을 구축한다.

전달방법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대표자 또는 환경기술인 휴대전화에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해 주는 방식이다. 3월 초부터 환경정보제공 서비스 수신에 동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미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모든 환경관련사업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단속 위주에서 사전 예방적 관리시스템으로 변경함으로써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지도-점검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며 "점검 사전예고제 시행으로 점검시간도 단축돼 업소의 부담축소 및 행정비용 절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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