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박영서)은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제품설계 단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모델링&시뮬레이션 환경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품의 핵심단계인 제품설계 단계를 가상화해 제품개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차세대 제품개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50억원을 투입한다. 실제로 씨아이제이는 개인용 재난구명기 제품 개발에 슈퍼컴퓨터의 첨단시뮬레이션을 활용해 1년 이상 소요되던 기술개발 기간을 6개월로 단축시켰으며, 국제 특허권 획득을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유럽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KISTI 관계자는 "이 사업은 슈퍼컴퓨터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 보유하기 힘든 첨단 가시화 장비를 활용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반의 설계검증 및 개발제품의 고품질 시연을 지원,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판로개척 및 홍보활동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모델링&시뮬레이션 환경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홈페이지(sanhak.smba.go.kr)를 통해 접수받는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이 사업은 제품의 핵심단계인 제품설계 단계를 가상화해 제품개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차세대 제품개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50억원을 투입한다. 실제로 씨아이제이는 개인용 재난구명기 제품 개발에 슈퍼컴퓨터의 첨단시뮬레이션을 활용해 1년 이상 소요되던 기술개발 기간을 6개월로 단축시켰으며, 국제 특허권 획득을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유럽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KISTI 관계자는 "이 사업은 슈퍼컴퓨터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 보유하기 힘든 첨단 가시화 장비를 활용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반의 설계검증 및 개발제품의 고품질 시연을 지원,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판로개척 및 홍보활동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모델링&시뮬레이션 환경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홈페이지(sanhak.smba.go.kr)를 통해 접수받는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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