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대표 최익종)은 다양한 보험형태로 고객의 선택 폭을 확대한 KDB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금운용의 유연성을 높인 상품으로 고객의 경제상황에 따라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을 할 수 있다. 시중 실세금리를 반영한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고금리시 적립액이 증가한다. 또 납입면제 요건을 대폭 확대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의 진단시에도 납입면제를 해준다. 아울러 연금으로도 전환이 가능하며 보험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이면 보험료의 0.5∼5.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적인 종신보험 형태인 일반형과 60세 이전까지 사망을 집중 보장해 보험료가 저렴한 알뜰형으로 구성된다. 또 보험료 수령 방식에 따라 60세에 이미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50%를 축하금으로 받을 수 있는 일시형과 60세 이후 생존시 이미 납입한 기본보험료 전액을 10년 간 분할해 수령할 수 있는 분할형이 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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