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송종호 이사장)은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익공유형 대출 방식을 도입하는 등 올해 투ㆍ융자 복합금융을 확대해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투ㆍ융자 복합금융은 투자와 융자의 방식을 복합 활용한 저금리 신용대출로 중소기업이 발행하는 전환사채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성장공유형'과 장기 저리 대출 후 기업 경영성과에 따라 추가 이자를 납부하는 `이익공유형' 등이 있다. 중진공은 지난 2008년부터 투ㆍ융자 복합금융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300억원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1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창업자금과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신청대상 기업 중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다. 상환기간은 5년이고 운전자금 5억원 포함 최대 30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이자는 정책자금 신용대출금리에서 2%를 차감한 고정이자에 영업이익의 3%를 이익연동 이자로 추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영업손실 또는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면 이익연동 이자가 면제된다.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은 "이익공유형 대출은 초기 부담 2% 내외의 저금리 신용대출 방식이기 때문에 성장 유망한 창업초기 기업에 매우 유용한 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투ㆍ융자 복합금융은 투자와 융자의 방식을 복합 활용한 저금리 신용대출로 중소기업이 발행하는 전환사채를 중진공이 인수하는 `성장공유형'과 장기 저리 대출 후 기업 경영성과에 따라 추가 이자를 납부하는 `이익공유형' 등이 있다. 중진공은 지난 2008년부터 투ㆍ융자 복합금융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300억원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1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창업자금과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신청대상 기업 중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다. 상환기간은 5년이고 운전자금 5억원 포함 최대 30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이자는 정책자금 신용대출금리에서 2%를 차감한 고정이자에 영업이익의 3%를 이익연동 이자로 추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영업손실 또는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면 이익연동 이자가 면제된다.
송종호 중진공 이사장은 "이익공유형 대출은 초기 부담 2% 내외의 저금리 신용대출 방식이기 때문에 성장 유망한 창업초기 기업에 매우 유용한 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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