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리재보험은 16일 일본 지진에 따른 피해규모를 산정하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스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진과 화재, 쓰나미로 발생한 손해가 있어 상황이 복잡하다"며 "현재 피해규모를 산정하고 있으나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위스리는 그러나 "일본의 원전사고가 보험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 라며 "일본의 원전시설 보험은 지진, 지진 후 화재 및 쓰나미에 대해 재산손해 및 배상책임 면책조항을 포함하고 있고 재물보험도 방사능 오염을 담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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