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9개국 가수 40여팀과 한무대
[AM7]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9ㆍ왼쪽 사진)와 손담비(28ㆍ오른쪽)가 오는 18~20일 태국에서 열리는 '제9회 파타야 국제 뮤직 페스티벌 2011'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다.

비와 손담비는 19일 파타야 해변 야외 특설 무대에 올라 각각 '레이니즘' '잇츠레이닝' '힙 송'과 '미쳤어' '퀸' '토요일 밤에' 등 대표곡을 선사한다. 페스티벌에는 골프&마이크, 비더스타, 포테이토 등 태국 가수를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9개국 가수 40여 팀이 공연한다. 태국관광청과 파타야시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태국의 대표적 대중음악 축제로, 그간 슈퍼주니어, 샤이니, 휘성, 애프터스쿨, 에프엑스 등의 국내 인기 가수들이 참여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15일 "이번 페스티벌은 태국 지상파TV 및 위성TV '트루비전'을 통해 태국 전역에 방송된다"며 "한국 가수들의 공연은 위성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한국 문화산업의 위상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담비는 공연을 마친 후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파타야 근교에 위치한 '파타야 고아원'을 방문해 한글 티셔츠, 학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AM7=김고금평기자 d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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