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14일부터 뉴욕 맨해튼 번화가인타임스퀘어에서 타이어광고를 다시 시작했다.

이 광고는 브로드웨이 45번가와 46번가 사이에 있는 메리어트 마르퀴즈 호텔 건물 전면에 가로 30미터, 세로 9.4미터 크기로 세워졌다.

광고는 이 회사 타이어 제품이 타임스퀘어를 가로지르는 듯한 모습으로 만들어져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작년 말에도 이 광고를 한달 반 가량 진행했으며 소비자반응이 좋아 올해는 1년 계약을 했다.

한국타이어 이수일 미주본부장은 "미국시장은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타이어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면서 "한국타이어는 미국시장에서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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