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싱가포르투자청(GIC)에서 아시아 주식운용을 총괄한 김준성(44)씨를 최고운용책임자(CIO) 겸전무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전무는 주식ㆍ상장지수펀드(ETF)ㆍ퀀트ㆍ전략 등 운용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싱가포르와 뉴욕에서 활동한 금융 전문가를 CIO로 영입함으로써 외국 시장을 더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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