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국에서 뇌물 등 부정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관리가 2만8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왕성쥔(王勝軍) 최고인민법원장은 11일 전인대 업무보고에서 작년 한 해 뇌물수수, 독직, 부패 등 혐의로 처벌을 받은 관리가 전년보다 9.25% 늘어난 2만8천642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작년 한 해 뇌물 수수 등의 범죄 또는 당 기율위반으로 조사를 받은 법관은 783명이었다고 왕 최고인민법원장은 전했다.
이 가운데 540명은 당의 규율을 위반한 경우였고 113명은 뇌물 수수, 횡령, 직권 남용 등 중대 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검찰 수장인 차오젠밍(曹建明)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은 별도 보고에서 작년 한 해 직무와 관련된 범죄 혐의에 연루된 `현처급(지방 현장 또는 중앙부처 처장급)` 이상 관리가 2천723명에 달했으며 이 중 188명은 국장급, 6명은 성과 중앙부처의 최고위급 간부들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고인민검찰원은 작년 한 해 해외로 도주한 부패관리 1천282명을 국제공조를 통해 잡아들여 74억위안을 범죄수익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12일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왕성쥔(王勝軍) 최고인민법원장은 11일 전인대 업무보고에서 작년 한 해 뇌물수수, 독직, 부패 등 혐의로 처벌을 받은 관리가 전년보다 9.25% 늘어난 2만8천642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작년 한 해 뇌물 수수 등의 범죄 또는 당 기율위반으로 조사를 받은 법관은 783명이었다고 왕 최고인민법원장은 전했다.
이 가운데 540명은 당의 규율을 위반한 경우였고 113명은 뇌물 수수, 횡령, 직권 남용 등 중대 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검찰 수장인 차오젠밍(曹建明)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은 별도 보고에서 작년 한 해 직무와 관련된 범죄 혐의에 연루된 `현처급(지방 현장 또는 중앙부처 처장급)` 이상 관리가 2천723명에 달했으며 이 중 188명은 국장급, 6명은 성과 중앙부처의 최고위급 간부들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고인민검찰원은 작년 한 해 해외로 도주한 부패관리 1천282명을 국제공조를 통해 잡아들여 74억위안을 범죄수익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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