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고(故) 박완서 씨가 세상을 떠난 지 50일째인 12일 유족과 지인들이 고인이 남편과 아들 곁에 잠든 용인 천주교 공원묘지에서 추모식을 한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으며 장례식도 생전 다니던 성당에서 미사로 치러졌던 고인의 이날 추모식은 오전 10시30분 추모 미사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장녀 호원숙 씨는 "불교식 49재는 11일이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50일째 되는 날 가톨릭식으로 추모식을 가지기로 했다"며 "어머니와 가깝게 지낸 문인몇 분이 오신다고 했지만 특별한 행사 없이 산소를 둘러보고 추모 미사를 드릴 것"이라고 11일 말했다.
한편, 박씨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 각 문예지에서 고인에 대한 특집을 싣는 등 추모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가족과 동료 문인들이 박완서의 삶과 문학을 조명한 '박완서 문학앨범'의 개정판도 이달 중 출간될 예정이다.
고인은 지난 1월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으며 장례식도 생전 다니던 성당에서 미사로 치러졌던 고인의 이날 추모식은 오전 10시30분 추모 미사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장녀 호원숙 씨는 "불교식 49재는 11일이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50일째 되는 날 가톨릭식으로 추모식을 가지기로 했다"며 "어머니와 가깝게 지낸 문인몇 분이 오신다고 했지만 특별한 행사 없이 산소를 둘러보고 추모 미사를 드릴 것"이라고 11일 말했다.
한편, 박씨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 각 문예지에서 고인에 대한 특집을 싣는 등 추모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가족과 동료 문인들이 박완서의 삶과 문학을 조명한 '박완서 문학앨범'의 개정판도 이달 중 출간될 예정이다.
고인은 지난 1월22일 오전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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