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는 박지성(29)의 그라운드 복귀를 이번 주말에는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훈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3일 오전 영국 맨체스터의 홈 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치를 아스널과의 2010-2011시즌 잉글랜드 FA컵 8강전에 박지성이 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 외에도 측면 미드필더인 루이스 나니와 안토니오 발렌시아, 중앙수비수 리오 퍼디낸드도 아스널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지난달 11일 팀 훈련 도중 오른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완치에 한 달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재활에 전념해왔다.
영국 언론은 최근 "박지성이 부상에서 회복해 아스널전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지만 결국 박지성의 복귀는 빨라야 다음 주에나 가능해졌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정강이를 다친 나니에 대해서는 "상처 부위는 잘 꿰맸다. 감염을 막아야 한다"며 "그가 (오는 20일) 볼턴과 경기에 뛸 수 있을지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A매치 데이로 2주간 휴식을 할 수 있어 그 이후에는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즌 초반 발목을 심하게 다쳐 오랫동안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던 발렌시아에 대해서는 "훈련을 잘하고 있고, 연습경기에도 출전했다. 우리는 이제 언제 1군 경기에투입할지를 놓고 결정해야 한다. 아스널전은 아니지만, 곧 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훈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3일 오전 영국 맨체스터의 홈 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치를 아스널과의 2010-2011시즌 잉글랜드 FA컵 8강전에 박지성이 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 외에도 측면 미드필더인 루이스 나니와 안토니오 발렌시아, 중앙수비수 리오 퍼디낸드도 아스널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박지성은 지난달 11일 팀 훈련 도중 오른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완치에 한 달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재활에 전념해왔다.
영국 언론은 최근 "박지성이 부상에서 회복해 아스널전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지만 결국 박지성의 복귀는 빨라야 다음 주에나 가능해졌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정강이를 다친 나니에 대해서는 "상처 부위는 잘 꿰맸다. 감염을 막아야 한다"며 "그가 (오는 20일) 볼턴과 경기에 뛸 수 있을지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A매치 데이로 2주간 휴식을 할 수 있어 그 이후에는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즌 초반 발목을 심하게 다쳐 오랫동안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던 발렌시아에 대해서는 "훈련을 잘하고 있고, 연습경기에도 출전했다. 우리는 이제 언제 1군 경기에투입할지를 놓고 결정해야 한다. 아스널전은 아니지만, 곧 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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