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행장 김용환)은 2억7000만달러 상당의 4년 만기 스위스 프랑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 달러로 스왑 후 리보(Libor)금리보다 137bp(1bp=0.01%)많은 수준으로, 이는 주요 외화차입시장에서 발행하는 것보다 20bp이상 차입 비용을 절감한 수준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최근 중동지역의 불안으로 스위스 프랑이 안전 자산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향후 원전, 녹색성장 등 국가전략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세정기자 sjpark@
발행금리는 미 달러로 스왑 후 리보(Libor)금리보다 137bp(1bp=0.01%)많은 수준으로, 이는 주요 외화차입시장에서 발행하는 것보다 20bp이상 차입 비용을 절감한 수준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최근 중동지역의 불안으로 스위스 프랑이 안전 자산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향후 원전, 녹색성장 등 국가전략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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