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이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의 다셰(大<木+射>) 특별구에 폴리염화비닐(PVC) 생산공장을 짓고 중국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화케미칼은 이곳에 3억4천만달러를 투자해 연간 PVC를 30만t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완공하고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이로써 세계 PVC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최대시장인 중국에서 본격적인 PVC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공장은 특히 석탄에서 추출한 카바이드를 원료로 하는 공법 대신 석유에서 추출한 에틸렌을 한국에서 수입해 이를 무수염산을 섞어 PVC를 생산, 품질은 높이고환경오염과 전력 소모를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바이드 공법은 PVC 1t을 만드는 데 전력이 7.6㎿가 필요하지만 한화케미칼의 신공법은 0.5㎿에 불과하다.
무수염산은 한화케미칼 공장과 인접한 중국 화학회사 완화사에서 파이프를 통해직접 공급받는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MDI를 생산하는 완화사는 강산성인 무수염산을 처리하지 못해 난처했었는데 한화케미칼에서 이를 PVC를 만드는 데 써 `윈-윈`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 곳에서 생산된 PVC는 저장성을 포함한 상하이(上海), 장쑤(江蘇)성 등 화동지역과 푸젠(福建)성, 광둥(廣東)성 등 화남지역에 전량 판매된다.
한화케미칼은 중국에서 에틸렌 공법으로 만든 고품질 PVC의 수요가 매년 늘고 있어 다셰 특별구에 두번째 공장을 증설할 방침이다.
홍기준 사장은 "닝보 공장은 내수 중심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을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케미칼 리더 2015`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관문"이라며 "2015년 매출 9조와 영업이익 1조2천억 원을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케미칼은 이곳에 3억4천만달러를 투자해 연간 PVC를 30만t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완공하고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이로써 세계 PVC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최대시장인 중국에서 본격적인 PVC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공장은 특히 석탄에서 추출한 카바이드를 원료로 하는 공법 대신 석유에서 추출한 에틸렌을 한국에서 수입해 이를 무수염산을 섞어 PVC를 생산, 품질은 높이고환경오염과 전력 소모를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바이드 공법은 PVC 1t을 만드는 데 전력이 7.6㎿가 필요하지만 한화케미칼의 신공법은 0.5㎿에 불과하다.
무수염산은 한화케미칼 공장과 인접한 중국 화학회사 완화사에서 파이프를 통해직접 공급받는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MDI를 생산하는 완화사는 강산성인 무수염산을 처리하지 못해 난처했었는데 한화케미칼에서 이를 PVC를 만드는 데 써 `윈-윈`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 곳에서 생산된 PVC는 저장성을 포함한 상하이(上海), 장쑤(江蘇)성 등 화동지역과 푸젠(福建)성, 광둥(廣東)성 등 화남지역에 전량 판매된다.
한화케미칼은 중국에서 에틸렌 공법으로 만든 고품질 PVC의 수요가 매년 늘고 있어 다셰 특별구에 두번째 공장을 증설할 방침이다.
홍기준 사장은 "닝보 공장은 내수 중심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을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케미칼 리더 2015`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관문"이라며 "2015년 매출 9조와 영업이익 1조2천억 원을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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