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사사건건 방해하는 세력이 있어 걱정스럽지만 상반기 안에 무상급식 논쟁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한나라당 재정위원 초청 조찬세미나에참석, "무상급식을 막는 게 민주당이 주장하는 이른바 '무상 시리즈'를 막아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일당 3만5천원을 벌기 위해 3개월이라도 일할 수 있는 기간을 늘려달라고 하소연하는 공공근로 참여자들을 보며 진정한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것을 절감했다"며 "돈 있으면 그분들이 3개월이라도 더 일하게 해드리는 게 중요하지, 무상급식이 중요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공공근로 참여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매일 보면서도 무상급식을 하겠다는 민주당 소속 구청장들은 참 무책임한 사람들"이라며 "민주당이 선거를 앞두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야당이 주장하는 과잉 무상복지는 결국 세금과 물가를 올려서 서민들의 부담만 가중시킬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south@yna.co.kr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사사건건 방해하는 세력이 있어 걱정스럽지만 상반기 안에 무상급식 논쟁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한나라당 재정위원 초청 조찬세미나에참석, "무상급식을 막는 게 민주당이 주장하는 이른바 '무상 시리즈'를 막아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일당 3만5천원을 벌기 위해 3개월이라도 일할 수 있는 기간을 늘려달라고 하소연하는 공공근로 참여자들을 보며 진정한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것을 절감했다"며 "돈 있으면 그분들이 3개월이라도 더 일하게 해드리는 게 중요하지, 무상급식이 중요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공공근로 참여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매일 보면서도 무상급식을 하겠다는 민주당 소속 구청장들은 참 무책임한 사람들"이라며 "민주당이 선거를 앞두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야당이 주장하는 과잉 무상복지는 결국 세금과 물가를 올려서 서민들의 부담만 가중시킬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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