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양성철 전 광주경찰청장을 25일 오후 2시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양 전 청장은 함바 브로커 유상봉(65.구속집행정지.기소)씨에게서 함바 운영이 나 수주와 관련한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양 전 청장과 김병철 전 울산청장(불구속 기소)이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 혹이 불거지자 지난달 14일 이들을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로 전보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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