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공과대, 60명 학위수여… 역대 최다 졸업생 배출
삼성전자공과대학교(총장 권오현 반도체사업부 사장)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졸업식을 갖고 박사 4명, 석사 24명을 포함한 총 60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졸업식에는 김준영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권오현 사장, 지도교수, 졸업생 가족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1989년 사내 기술대학으로 출발한 삼성전자공과대학교는 2001년부터 성균관대학교와 인재육성 산학협동 협약을 맺고 사내 대학으로는 국내 최초로 교육인적자원부의 정규대학 승인을 받았다. 2002년 이후 현재까지 학사 257명, 석사 219명, 박사 19명을 배출했으며 올해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날 졸업식에는 설해식 책임연구원과 양지철 책임연구원이 성균관대학교 총장상을, 이원정 대리와 서대만 대리가 삼성전자공과대학 총장상을 수상했다. 한충헌 선임연구원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박사과정 논문상을 수상한 양지철 책임연구원은 재학기간 중 무려 16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이 중 5편은 세계 수준의 학술지에 등재됐다. 또 1년 간 삼성전자공과대학 학부 전임교수로서 후배를 지도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인사팀 김찬훈 부장은 "바쁜 업무중에도 공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입학한 학생들이어서 학습 효과가 높고 졸업 후 업무 성과도 크다"며 "사내 대학이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어 앞으로도 사내 대학을 통한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 사진설명 : 지난 18일 열린 삼성전자공과대학 졸업식에서 총장 권오현 사장(오른쪽)이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삼성전자공과대학교(총장 권오현 반도체사업부 사장)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졸업식을 갖고 박사 4명, 석사 24명을 포함한 총 60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졸업식에는 김준영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권오현 사장, 지도교수, 졸업생 가족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1989년 사내 기술대학으로 출발한 삼성전자공과대학교는 2001년부터 성균관대학교와 인재육성 산학협동 협약을 맺고 사내 대학으로는 국내 최초로 교육인적자원부의 정규대학 승인을 받았다. 2002년 이후 현재까지 학사 257명, 석사 219명, 박사 19명을 배출했으며 올해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날 졸업식에는 설해식 책임연구원과 양지철 책임연구원이 성균관대학교 총장상을, 이원정 대리와 서대만 대리가 삼성전자공과대학 총장상을 수상했다. 한충헌 선임연구원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박사과정 논문상을 수상한 양지철 책임연구원은 재학기간 중 무려 16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이 중 5편은 세계 수준의 학술지에 등재됐다. 또 1년 간 삼성전자공과대학 학부 전임교수로서 후배를 지도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인사팀 김찬훈 부장은 "바쁜 업무중에도 공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입학한 학생들이어서 학습 효과가 높고 졸업 후 업무 성과도 크다"며 "사내 대학이 개인의 성장과 회사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어 앞으로도 사내 대학을 통한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 사진설명 : 지난 18일 열린 삼성전자공과대학 졸업식에서 총장 권오현 사장(오른쪽)이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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