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컬&헬스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지난 1969년 7월 첫 신장이식 수술 후 지난 11일 1500건의 신장이식 수술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병원의 신장이식 환자의 10년 생존율 90%(이식 신장의 10년 생존율 85%)는 미국 장기이식관리센터(UNOS)에서 발표하는 신장이식 환자 생존율 77%(이식신장의 10년 생존율 5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고난이도의 수술이 필요한 소아 신장이식 분야에서 국내 전체 소아 신장이식의 절반을 시행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정희원 병원장은 "우수한 의료진을 기반으로 관련 진료과의 적극적인 협진을 통해 신장이식 분야에서 월등한 치료성적을 거뒀다"며 "신장이식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신속히 건강한 삶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지난 1969년 7월 첫 신장이식 수술 후 지난 11일 1500건의 신장이식 수술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병원의 신장이식 환자의 10년 생존율 90%(이식 신장의 10년 생존율 85%)는 미국 장기이식관리센터(UNOS)에서 발표하는 신장이식 환자 생존율 77%(이식신장의 10년 생존율 5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고난이도의 수술이 필요한 소아 신장이식 분야에서 국내 전체 소아 신장이식의 절반을 시행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정희원 병원장은 "우수한 의료진을 기반으로 관련 진료과의 적극적인 협진을 통해 신장이식 분야에서 월등한 치료성적을 거뒀다"며 "신장이식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신속히 건강한 삶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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