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을 3천만대로 늘려 흑자 전환(턴어라운드)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행사장 내에서 개최한 설명회를 통해 "휴대전화 총판매량을 작년 대비 30% 증가한 1억5천만대로 늘리는 한편, 다양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 20여종을 출시, 전체 휴대전화 매출액의 절반까지 높이겠다"고 말했다.
1억5천만대 판매 목표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10%대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것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톱3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LG전자는 MWC에서 세계 최초의 3D 영상 구현이 가능한 옵티머스 3D 및 태블릿 옵티머스 패드 등을 공개,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박 부사장은 "지난해 사업 부진의 원인을 꼽으라면 그간 혁신과 스피드 면에서 부족했던 점"이라고 진단하며 ▲연구인력 15% 이상 증가 ▲품질관리 상황실 운영 등생산 역량을 높이고 옵티머스에 이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혁신적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자사 앱스토어 운영과 관련, "3D 영상에 특화해 유튜브와 포괄적 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특화해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행사장 내에서 개최한 설명회를 통해 "휴대전화 총판매량을 작년 대비 30% 증가한 1억5천만대로 늘리는 한편, 다양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 20여종을 출시, 전체 휴대전화 매출액의 절반까지 높이겠다"고 말했다.
1억5천만대 판매 목표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10%대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것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톱3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LG전자는 MWC에서 세계 최초의 3D 영상 구현이 가능한 옵티머스 3D 및 태블릿 옵티머스 패드 등을 공개,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박 부사장은 "지난해 사업 부진의 원인을 꼽으라면 그간 혁신과 스피드 면에서 부족했던 점"이라고 진단하며 ▲연구인력 15% 이상 증가 ▲품질관리 상황실 운영 등생산 역량을 높이고 옵티머스에 이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혁신적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자사 앱스토어 운영과 관련, "3D 영상에 특화해 유튜브와 포괄적 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특화해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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