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 '디보 플레이 스쿨'…4월엔 쌔앤앰 지역서도 서비스
현대백화점 계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현대미디어가 유아 영어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이터방송채널 '디보 플레이 스쿨'을 런칭했다.

디보 플레이 스쿨은 뽀로로 캐릭터로 유명한 국내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오콘과의 제휴를 통해 제작한 어린이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 '선물공룡 디보'의 캐릭터와 퀴즈, 게임 등을 통해 재미있게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다.

디보 플레이 스쿨은 애니메이션 VOD(주문형비디오)를 시청하고 퀴즈를 푸는 '애니매이션 퀴즈', 거실ㆍ부엌 등 테마별로 단어를 학습하는 '테마 딕셔너리', 단어의 뜻을 다양한 예시와 연관지어 이미지 등으로 설명하는 '알파벳 딕셔너리', 학습한 내용을 미니 게임 형식으로 즐기는 '게임스' 등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학습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을 이용해 방을 꾸미는 활동인 '마이 홈' 기능을 통해 재미요소를 더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미디어 측은 "과거 단순 정보전달형 데이터 방송에서 나아가 연동성, 양방향성을 강화해 보다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즐거운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디보 플레이 스쿨은 현대HCN 계열 케이블TV방송(서초, 동작, 관악, 충북, 금호, 새로넷, 경북, 부산방송)에서 제공되며 4월 중 씨앤앰 지역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