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연구원(원장 강정극)은 14일 오후 서울 충무로 세종호텔에서 `희토류 자원, 그리고 바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 희토류 자원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과 정책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해양연, 포스코 등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5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 주제는 △희토류 금속산업용도 및 미래활용 전망(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택수) △희토류 금속의 수급동향 및 전망(포스코 박인혁) △희토류 금속의 추출방법 및 제련 처리공정(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준수) △육상광상의 희토류 부존상황 및 개발현황(한국광물자원공사 김선수) △심해저광물자원의 희토류 부존현황 및 개발 가능성(해양연 박상준) 순서로 이뤄진다.

종합토론에서는 권문상 해양연 부원장, 홍래형 국토부 해양영토개발과장, 황의덕 지경부 자원개발총괄과장,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민동준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문재운 해양연 심해ㆍ해저자원연구부장이 희토류 자원 확보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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