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이주호 장관)는 2010년도 국내외 과학기술정책과 연구동향을 종합 정리해 주요 이슈별로 설명한 `글로벌 과학기술 정책동향ㆍ분석 2010-2011'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세계에서 수집한 총 2282개 과학기술정책동향 및 정보 중 총 512개의 정책동향과 정보를 엄선해 수록했으며, 과학기술전략ㆍ기초연구진흥ㆍ과학기술인력ㆍ핵심R&D분야ㆍ그린테크놀로지 등 8개 주제로 나눠 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았던 바이오ㆍ생명과학 분야의 정책ㆍ연구ㆍ산업동향을 심층 분석했다.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에서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 각국은 생명기술(BT)에 대한 투자를 오히려 확대해 BT 산업화 전략을 통한 성장활로 모색을 추진했다. 특히 우리 정부는 바이오신약 개발에만 1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산학연과 연계ㆍ협력해 바이오ㆍ생명과학 분야를 미래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왔다.
지난해 바이오분야의 중요한 움직임은 `합성생물학'의 부상과 생명공학 연구결과의 시장 진입으로 꼽혔다. 미국ㆍ영국 등 선진 강대국에서는 합성생물학에 대한 연구와 지원이 매우 활발하지만 우리나라는 연구개발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보고서는 또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글로벌 과학기술정책동향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정리한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현황분석' 정보를 함께 담았다.
안경애기자 naturean@
이 보고서는 지난해 세계에서 수집한 총 2282개 과학기술정책동향 및 정보 중 총 512개의 정책동향과 정보를 엄선해 수록했으며, 과학기술전략ㆍ기초연구진흥ㆍ과학기술인력ㆍ핵심R&D분야ㆍ그린테크놀로지 등 8개 주제로 나눠 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았던 바이오ㆍ생명과학 분야의 정책ㆍ연구ㆍ산업동향을 심층 분석했다.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에서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 각국은 생명기술(BT)에 대한 투자를 오히려 확대해 BT 산업화 전략을 통한 성장활로 모색을 추진했다. 특히 우리 정부는 바이오신약 개발에만 1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산학연과 연계ㆍ협력해 바이오ㆍ생명과학 분야를 미래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왔다.
지난해 바이오분야의 중요한 움직임은 `합성생물학'의 부상과 생명공학 연구결과의 시장 진입으로 꼽혔다. 미국ㆍ영국 등 선진 강대국에서는 합성생물학에 대한 연구와 지원이 매우 활발하지만 우리나라는 연구개발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보고서는 또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글로벌 과학기술정책동향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정리한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현황분석' 정보를 함께 담았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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