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용산서 격돌…'개인기 Vs 팀워크' 관전포인트
국산게임을 소재로 한 토종 e스포츠리그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본격적인 포스트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1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STX SOUL과 하이트 ENTUS가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5세트 3선승제로 격돌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의 영예를 지키기 위한 STX와 이번 시즌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 하이트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주목해볼 만한 포인트는 STX의 개인기와 하이트의 팀워크다. STX는 저격수 김지훈이 킬데스 랭킹 1위, 다킬 랭킹 2위, 세이브 랭킹 2위를 차지할 만큼 에이스의 역량이 탁월한 팀이다. 또, 김인재가 어시스트율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선수들의 개인기가 돋보인다. 반면, 하이트는 선수들 개개인의 데이터상 전적은 화려하지 않지만 새롭게 정비한 라인업의 호흡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이에 따라 개인기가 뛰어난 팀과 팀워크가 뛰어난 팀의 대결 양상이 어떻게 펼쳐질 지 주목해볼 만 하다.
STX가 큰 경기 경험이 많은 점도 승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STX는 지난 시즌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SF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큰 무대에서 많은 활약을 보인 만큼 포스트시즌에서도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하이트는 결승에 진출한 경험이 없고 포스트시즌 경험도 부족하다. 이에 따라 하이트가 포스트시즌의 압박감을 잘 극복하고 5세트 다전제 승부에 얼마나 잘 적응, 평소 기량을 잘 발휘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편 포스트시즌 현장에서는 현장 관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현장 경품응모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외식 상품권, 넷북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경품 응모확률이 높아질 예정이라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한 팬들의 적극적 참여가 기대된다.
서정근기자 antilaw@
국산게임을 소재로 한 토종 e스포츠리그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본격적인 포스트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1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STX SOUL과 하이트 ENTUS가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5세트 3선승제로 격돌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의 영예를 지키기 위한 STX와 이번 시즌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 하이트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주목해볼 만한 포인트는 STX의 개인기와 하이트의 팀워크다. STX는 저격수 김지훈이 킬데스 랭킹 1위, 다킬 랭킹 2위, 세이브 랭킹 2위를 차지할 만큼 에이스의 역량이 탁월한 팀이다. 또, 김인재가 어시스트율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선수들의 개인기가 돋보인다. 반면, 하이트는 선수들 개개인의 데이터상 전적은 화려하지 않지만 새롭게 정비한 라인업의 호흡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시즌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이에 따라 개인기가 뛰어난 팀과 팀워크가 뛰어난 팀의 대결 양상이 어떻게 펼쳐질 지 주목해볼 만 하다.
STX가 큰 경기 경험이 많은 점도 승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STX는 지난 시즌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SF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등 큰 무대에서 많은 활약을 보인 만큼 포스트시즌에서도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하이트는 결승에 진출한 경험이 없고 포스트시즌 경험도 부족하다. 이에 따라 하이트가 포스트시즌의 압박감을 잘 극복하고 5세트 다전제 승부에 얼마나 잘 적응, 평소 기량을 잘 발휘하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편 포스트시즌 현장에서는 현장 관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일 현장 경품응모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외식 상품권, 넷북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경품 응모확률이 높아질 예정이라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한 팬들의 적극적 참여가 기대된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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