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인터넷보안업체가 최근 위키리크스를 지지하는 해커들의 모임인 `어나너머스`(Anonymous)에 대한 정보를 연방수사국(FBI)에 넘기려고 했다는 이유로 사이버공격을 받았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어나너머스` 회원들이 워싱턴DC소재 보안관련 중소기업인 `HB게리 패더럴`의 웹사이트를 공격해 마비시켰으며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론 바의 트위터계정을 해킹해 각종 욕설을 트윗으로 남겨놓기도 했다.
그들은 또 "절대 잊을 수 없는 교훈을 가르쳐주겠다; 너는 어나너머스를 곤경에처하게 할 수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번 공격은 최근 이 회사의 CEO 바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내 공동창업자를 포함해 영국과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호주 등에 있는 `어나너머스`의 핵심관계자들의 신원을 파악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시 바는 이들이 가명으로 주고받은 이메일과 페이스북 등에서 관련 단서를 찾아냈다고 주장했다.
이 보도 이후 곧바로 영국 내 이 단체 관련자 5명이 체포되고 미국에서 일부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 이 실시되는 등 본격적으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파이낸셜 보도에서 바는 자신이 찾아낸 것을 경찰에 넘기지 않겠다고 말했으나 이번 공격에 참가한 `어나너머스`의 한 회원은 포브스에 바가 이미 `어나너머스` 회원 10여명의 이름과 주소 등 관련 내용을 경찰에 팔기로 하고, 7일 FBI와 접촉할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다.
`어나너머스`는 이번 해킹으로 바의 개인 이메일 5만건과 HB게리의 재무관련 자료들을 빼냈으며 `어나너머스` 관련 자료를 회원들이 회람, 본인들이 수사대상에 올랐는지 여부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어나너머스`는 또 바의 휴대전화 번호와 5만건이 넘는 그의 이메일, 사회보장번호, 집주소 등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어나너머스`는 "우리가 반격을 가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공격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어나너머스` 회원들이 워싱턴DC소재 보안관련 중소기업인 `HB게리 패더럴`의 웹사이트를 공격해 마비시켰으며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론 바의 트위터계정을 해킹해 각종 욕설을 트윗으로 남겨놓기도 했다.
그들은 또 "절대 잊을 수 없는 교훈을 가르쳐주겠다; 너는 어나너머스를 곤경에처하게 할 수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번 공격은 최근 이 회사의 CEO 바가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내 공동창업자를 포함해 영국과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호주 등에 있는 `어나너머스`의 핵심관계자들의 신원을 파악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보도 이후 곧바로 영국 내 이 단체 관련자 5명이 체포되고 미국에서 일부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 이 실시되는 등 본격적으로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파이낸셜 보도에서 바는 자신이 찾아낸 것을 경찰에 넘기지 않겠다고 말했으나 이번 공격에 참가한 `어나너머스`의 한 회원은 포브스에 바가 이미 `어나너머스` 회원 10여명의 이름과 주소 등 관련 내용을 경찰에 팔기로 하고, 7일 FBI와 접촉할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다.
`어나너머스`는 이번 해킹으로 바의 개인 이메일 5만건과 HB게리의 재무관련 자료들을 빼냈으며 `어나너머스` 관련 자료를 회원들이 회람, 본인들이 수사대상에 올랐는지 여부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어나너머스`는 또 바의 휴대전화 번호와 5만건이 넘는 그의 이메일, 사회보장번호, 집주소 등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어나너머스`는 "우리가 반격을 가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공격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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