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ㆍ양정아ㆍ현영, 타임캡슐에 소원지넣기ㆍ떡국나눔행사
경기경찰청은 설을 앞두고 경기경찰 아동안전 홍보대사인 최란, 양정아, 현영씨와 함께 31일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원생들과 떡국을 나눠먹고 소원지를 타임캡슐에 넣는 희망나눔행사를 가졌다.

이강덕 경기경찰청장과 연예인 홍보대사 등 20여명은 오전 수원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꿈을 키우는 집`(원장 김지춘.여)을 찾아 경기경찰청 홍보단 공연으로 원생들의 흥을 돋았다.

이어 꿈을 주제로 한 영상물을 함께 시청하고 각자의 소원을 적은 쪽지를 타임캡슐에 담아 넣는 시간도 가졌다.

타임캡슐은 경기경찰청이 보관한 후 1년 후인 내년 설에 아이들과 함께 개봉하기로 했다.

점심에는 경기경찰 직원들의 성금으로 준비한 떡국을 원생 90여명과 나눠 먹으며 설을 앞둔 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워 주기도 했다.

최란씨는 "오늘 약속한 소망을 꼭 이루자"며 아이들을 격려했고, 양정아, 현영씨도 "새해 품은 희망을 이루길 바란다"고 소원 성취를 응원했다.

이에 앞서 경기경찰청은 청사 회의실에서 아동안전 홍보대사인 이들의 나이와 경력을 감안해 최란씨를 명예 경감으로, 양정아.현영씨를 각각 명예 경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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