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소셜 네트워크`에서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마크 주커버그가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로 그려졌으나 주커버그는 이 영화에서 자신의 역할을 한 제시 아이젠버그와 한 TV프로그램에서 만나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주커버그는 29일 방송된 NBC의 유명 코미디프로그램인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에 특별출연자로 나와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오른 제시 아이젠버그를 만났다.
앞서 아이젠버그는 이날 이 프로그램에서 주커버그 역할을 해 온 앤디 샘버그와프로그램 개막 인사를 했다.
이들이 무대에서 대화를 주고 받는 동안 실제 주커버그는 무대 뒤에서 이 프로 그램의 프로듀서와 함께 있다가 프로듀서의 권유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내가 진짜 마크 주커버그"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이들은 나의 사악한 쌍둥이"이라고 말했다.
아이젠버그가 미 CBS방송의 인기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60 Minutes)`에 나온 모습이 좋았다고 말한 뒤 영화 `소셜네트워크`를 봤는지를 물은 데 대해 주커버그는 "재미있었다"고 답했으며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다.
앞서 주커버그는 `소셜네트워크`가 자신을 정확하게 묘사하지 않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주커버그는 29일 방송된 NBC의 유명 코미디프로그램인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에 특별출연자로 나와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오른 제시 아이젠버그를 만났다.
앞서 아이젠버그는 이날 이 프로그램에서 주커버그 역할을 해 온 앤디 샘버그와프로그램 개막 인사를 했다.
이들이 무대에서 대화를 주고 받는 동안 실제 주커버그는 무대 뒤에서 이 프로 그램의 프로듀서와 함께 있다가 프로듀서의 권유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내가 진짜 마크 주커버그"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이들은 나의 사악한 쌍둥이"이라고 말했다.
아이젠버그가 미 CBS방송의 인기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60 Minutes)`에 나온 모습이 좋았다고 말한 뒤 영화 `소셜네트워크`를 봤는지를 물은 데 대해 주커버그는 "재미있었다"고 답했으며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다.
앞서 주커버그는 `소셜네트워크`가 자신을 정확하게 묘사하지 않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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