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아쉬레 엑스포' 참가
LG전자가 북미 시스템 에어컨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올해 LG전자는 미국 내 상업용 에어컨 시장에서 고효율 신제품, 공격적인 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 활동으로 150% 이상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공조 전문 전시회 '아쉬레 엑스포(AHR Expo;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200 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 상업용 에어컨과 초고층 빌딩용 에어컨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할 시스템 에어컨인 'Multi V' 제품을 강조했다. LG전자는 올해 북미 에어컨 시장 공략을 위해 'LG 시스템 에어컨 아카데미(LG CAC Training Academy)'를 추가로 개소하는 등 북미 지역 시스템 에어컨 전문가 양성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LG전자 AE사업본부장 노환용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LG 에어컨의 앞선 에너지 절감, 고효율,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였다"며 "시장을 선도해 가는 제품 출시 및 우수한 공조 전문 인력 확보해 북미 에어컨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사진설명 : 지난해 LG전자 국제 공조 전문전시회 '아쉬레 엑스포' 부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