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왕실 전용기편으로 국내로 압송 중인 소말리아 해적 5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부산지검 공안부(최인호 부장검사)는 29일 삼호 주얼리호를 납치한 혐의를 받고있은 해적 5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해적에게는 해상강도 살인미수와 선박 및 해상구조물에 대한 위해행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등이 적용했다.
이들 해적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부산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검찰은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배경에 대해 해외에서 군인이 생포한 해적을 유치장에 입감시키기 위해서는 최소한 체포영장이 있어야 하지만 이미 알려진 사건인데다 시급성을 다투는 것도 아니어서, 구인장을 발부하는 차원에서 사전영장을 청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이들의 범죄사실이 분명해 사전영장을 청구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이번 해적수사를 위해 공안부장을 팀장으로 평검사 3명으로 이뤄진수사팀을 구성했으며, 향후 수사상황을 지켜본 뒤 수사팀을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지검 공안부(최인호 부장검사)는 29일 삼호 주얼리호를 납치한 혐의를 받고있은 해적 5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해적에게는 해상강도 살인미수와 선박 및 해상구조물에 대한 위해행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등이 적용했다.
이들 해적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오전 부산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검찰은 또 이들의 범죄사실이 분명해 사전영장을 청구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이번 해적수사를 위해 공안부장을 팀장으로 평검사 3명으로 이뤄진수사팀을 구성했으며, 향후 수사상황을 지켜본 뒤 수사팀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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