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 엄마들의 올해 소망은 `아이의 건강'으로 나타났다.
함소아한의원은 최근 육아포털 앙쥬와 공동으로 `설맞이 엄마의 소망'을 주제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2200명)의 79%(1732명)가 아이의 건강을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응답자 중 12%(255명)는 `또래 친구들보다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아이 성장에 관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엄마들은 `올해 없어지길 바라는 아이의 질병'으로 감기(39%, 850명)를 가장 많이 꼽았다. 감기 다음으로는 비염(25%, 559명), 아토피(19%, 425명), 식욕부진(17%, 364명) 순으로 조사됐다.
설 연휴 귀성ㆍ귀향 관련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아이의 건강으로 `감기(79%)', 멀미(17%)가 많았고 급체, 아토피 등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김정현 함소아한의원(잠실) 원장은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는 설 연휴는 추운 날씨와 장거리 이동으로 아이의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며 "사람과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 전염과 확산이 쉽게 일어나는 만큼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함소아한의원은 최근 육아포털 앙쥬와 공동으로 `설맞이 엄마의 소망'을 주제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2200명)의 79%(1732명)가 아이의 건강을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응답자 중 12%(255명)는 `또래 친구들보다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아이 성장에 관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엄마들은 `올해 없어지길 바라는 아이의 질병'으로 감기(39%, 850명)를 가장 많이 꼽았다. 감기 다음으로는 비염(25%, 559명), 아토피(19%, 425명), 식욕부진(17%, 364명) 순으로 조사됐다.
설 연휴 귀성ㆍ귀향 관련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아이의 건강으로 `감기(79%)', 멀미(17%)가 많았고 급체, 아토피 등에 대한 우려도 드러냈다.
김정현 함소아한의원(잠실) 원장은 "민족 대이동이 일어나는 설 연휴는 추운 날씨와 장거리 이동으로 아이의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며 "사람과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 전염과 확산이 쉽게 일어나는 만큼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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