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리스(대표 곽우섭)는 도시형생활주택 건축을 구상하는 토지주를 대상으로 사업비 100%를 대출해주는 금융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1인 최대대출한도 15억원 내에서 공사비 전액과 설계비, 세입자 전세금, 토지주 임시거주주택 마련비 등 사업비 전액을 대출 받을 수 있으며 최저 7%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최근 전세 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이 주목받고 있으나 이미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받은 토지소유자의 경우 공사비 등 사업비 조달에 어려움이 많았다. 시중 은행의 경우 토지비 담보 대출만 가능해 이미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은 토지소유자의 사업비 조달이 어려웠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경우 시중은행보다 토지비 담보대출 비율이 높아 추가 대출을 받을 수는 있지만, 사업비에 턱없이 모자라며 1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정부가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자금의 경우 대출 기준이 엄격하여 지난해 대출 실적이 2건에 불과했다.
2월 출시 예정인 CNH리스의 도시형생활주택 사업비 대출상품은 준공 후 시중은행 대환, 보증금으로 상환이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준공 후 3개월 이내로 현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전 문의를 받고 있다.
CNH리스 관계자는 "기존 대출로 인해 공사비 등을 조달하지 못해 도시형생활주택 건립을 하지 못하는 토지소유주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
이 상품은 1인 최대대출한도 15억원 내에서 공사비 전액과 설계비, 세입자 전세금, 토지주 임시거주주택 마련비 등 사업비 전액을 대출 받을 수 있으며 최저 7%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최근 전세 대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이 주목받고 있으나 이미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받은 토지소유자의 경우 공사비 등 사업비 조달에 어려움이 많았다. 시중 은행의 경우 토지비 담보 대출만 가능해 이미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은 토지소유자의 사업비 조달이 어려웠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경우 시중은행보다 토지비 담보대출 비율이 높아 추가 대출을 받을 수는 있지만, 사업비에 턱없이 모자라며 1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정부가 국민주택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자금의 경우 대출 기준이 엄격하여 지난해 대출 실적이 2건에 불과했다.
2월 출시 예정인 CNH리스의 도시형생활주택 사업비 대출상품은 준공 후 시중은행 대환, 보증금으로 상환이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준공 후 3개월 이내로 현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사전 문의를 받고 있다.
CNH리스 관계자는 "기존 대출로 인해 공사비 등을 조달하지 못해 도시형생활주택 건립을 하지 못하는 토지소유주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