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등 최대 50%까지
대형할인마트들이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26일 홈플러스는 다음달 4일까지 차례상에 올라가는 주요 제수용품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차례용 사과(특대,개) 1880원, 안심한우 산적(국산, 100g) 3780원에 판매하고, KB카드로 구매 시 20% 추가 할인해 각각 1500원, 2980원에 선보인다. 또 배(특,개)는 3680원, 단감(특대,5입) 6980원, 냉동갈비찜용(호주산,100g) 1580원, 부침용 고구마(100g) 458원, 밤(100g) 498원, 생닭(1kg,특대) 5780원, 고사리(국산,100g) 1980원, 참조기(국산,대) 2580원, 동태전감(팩) 5480원 등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바쁜 직장인을 위한 설 제수용품으로 사골곰탕세트(600*5입) 2만8000원, 궁중갈비찜세트(900g*2입) 2만6900원 등을 비롯해 간편조리 상품인 꼬지산적, 동태전, 동그랑땡 등 전류(100g)는 1880원, 잡채(300g)는 2500원 등에 내놨다.

롯데마트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점에서 `제수용품 기획전'을 진행하고 제수용품을 최대 30% 할인에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국내산 고사리(100g)'를 1950원에, `한우 산적(100g/1등급)'을 3480원에, `제수용 큰닭(1.3kg)'을 5980원에, `제수용 부침용 무항생제 왕란(30입)'을 6380원에, `국산 참조기(1마리/170g 내외)'를 9800원에, `동태 전감(100g)'을 1080원에 판매한다.

명절 음식 장만에 쓰임새가 많은 두부의 경우, 일반 두부 사이즈인 330g보다 3배 가량 크고 가격도 저렴한 `삼영푸드 큰 두부(1kg)'를 기획해 1500원에 판매한다. `제수용 밤(1kg/1망)'은 4780원에 판매하며 요청시 즉석에서 밤을 깎아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수용 가공식품 30품목을 비자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한편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역점, 구리점, 중계점 등 85개 점포에서는 주부들의 일손을 덜기 위해 조리된 전과 나물을 준비해 판매한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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