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대표 이재현)이 글로벌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력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E&M(방송, 영화, 게임, 음악) △CJ CGV △CJ헬로비전 △CJ오쇼핑 △CJ GLS △CJ올리브영 △CJ시스템즈 등 10개 계열사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하기 위한 원서접수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력사원 공채 모집 부문은 글로벌 사업을 비롯해 전략기획, 마케팅, 구매, 홍보, SCM(공급망 관리) 등 각 사별로 상이하다. 지원 자격은 모집 분야에서 4년 이상의 관련 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의 제2 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한다.

오는 31일 오후 11시까지 CJ그룹 채용 사이트(http://recruit.cj.net)를 통해서만 접수를 받는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2차 전문성 면접과 3차 임원면접을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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