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위성 발사 성공률이 95%에 달했지만 상업화에는 고전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일본은 22일 오후 가고시마(鹿兒島)의 다네가시마(種子島)에서 무인 화물 우주보급선인 HTV 2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20차례의 위성 발사 가 운데 19차례를 성공시켰다.
발사 성공률은 95%로 미국 델타의 95.3%와 비슷하며 유럽 아리안의 94%나 중국 장정(長征)의 92.3%보다는 높다. 물론 발사 실적이 20회인 일본의 성공률을 발사 실적이 340회인 델타나 200회의 아리안과 직접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고도의 성공률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일본 우주선의 상업화는 별 진전이 없는 상태다. 지금까지 한국만 한차례 일본 위성을 구입했을 뿐 다른 나라에는 수출 실적이 없다.
현재 연간 20기 정도의 세계 상업위성 시장에서 절반은 유럽기업이 수주하고 있고, 나머지를 미국과 러시아, 중국이 가져가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위성의 가격이 싸다는 것이 장점이다. 중국은 1987년 이후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외국의 위성 약 30기를 쏘아 올렸으며, 유인 비행 성공을 계기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위성 발사 효율이 높은 적도에서 떨어진 다네가시마에 쏘아올리고 있기 때문에 연료를 사용해 궤도를 수정할 필요가 있고, 이 때문에 위성의 수명이 3∼4년 단축돼 상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은 이런 약점을 보완해 유인 우주선 발사와 태양계 탐사 등에 대비한 차세대 3단 로켓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은 22일 오후 가고시마(鹿兒島)의 다네가시마(種子島)에서 무인 화물 우주보급선인 HTV 2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20차례의 위성 발사 가 운데 19차례를 성공시켰다.
발사 성공률은 95%로 미국 델타의 95.3%와 비슷하며 유럽 아리안의 94%나 중국 장정(長征)의 92.3%보다는 높다. 물론 발사 실적이 20회인 일본의 성공률을 발사 실적이 340회인 델타나 200회의 아리안과 직접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고도의 성공률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일본 우주선의 상업화는 별 진전이 없는 상태다. 지금까지 한국만 한차례 일본 위성을 구입했을 뿐 다른 나라에는 수출 실적이 없다.
중국과 러시아는 위성의 가격이 싸다는 것이 장점이다. 중국은 1987년 이후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외국의 위성 약 30기를 쏘아 올렸으며, 유인 비행 성공을 계기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위성 발사 효율이 높은 적도에서 떨어진 다네가시마에 쏘아올리고 있기 때문에 연료를 사용해 궤도를 수정할 필요가 있고, 이 때문에 위성의 수명이 3∼4년 단축돼 상업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은 이런 약점을 보완해 유인 우주선 발사와 태양계 탐사 등에 대비한 차세대 3단 로켓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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