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임직원들이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대표 박종삼)과 함께 방글라데시 선더번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선더번은 방글라데시에서도 교육, 보육여건이 특히 열악한 지역으로 2002년과 2003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10개 학교의 신축과 증축을 지원했던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봉사 외에 현지문화를 탐방하는 `볼런투어(Voluntour)'로 진행 돼 임직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반도체사업부 임직원들은 지난해에도 2005년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던 베트남 다낭의 호아산 중등학교에서 볼런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최우수 반도체사업부 사회봉사단장 전무는 "글로벌 기업의 임직원들로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사업부는 지난해 인도 첸나이 빈민지역에 IT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등 1996년부터 해외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구용현기자 9dragon@
이번 봉사활동은 봉사 외에 현지문화를 탐방하는 `볼런투어(Voluntour)'로 진행 돼 임직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반도체사업부 임직원들은 지난해에도 2005년 태풍으로 피해를 입었던 베트남 다낭의 호아산 중등학교에서 볼런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최우수 반도체사업부 사회봉사단장 전무는 "글로벌 기업의 임직원들로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사업부는 지난해 인도 첸나이 빈민지역에 IT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등 1996년부터 해외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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