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대회의 무선통신ㆍ반도체 부문 공식 후원사다.

2005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한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기간에 갤럭시탭과 스마트폰 등 최신 모바일 제품과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아시아 축구팬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아시안컵을 다양한 모바일 제품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삼성스카우터(Samsung Scouter)`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삼성 스카우터`는 패스의 정확도, 이동거리, 슈팅 수 등 경기와 관련된 정보를 다각도로 제공한다.

권계현 삼성전자 스포츠 마케팅 담당 상무는 "아시아 축구팬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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