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일주일 전부터 트리트먼트ㆍ팩으로 두피ㆍ모발에 영양 공급
스키장 2∼3시간에 한번씩 미스트를 ㆍ 돌아와선 스팀타월로 회복

[AM7]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바람을 가르며 설원 위를 질주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 시즌을 기다려온 이들은 주말마다 스키장으로 달려가기 바쁘다. 차디찬 바람과 눈 위로 반사되는 강력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 선블록은 스키장 필수품이 됐지만, 머리카락을 위한 준비는 소홀하기 쉽다. 스키장만 다녀오면 아비규환 상태가 되는 두피와 머리카락. 그러나 사전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헤어스타일도 살리고 모발 손상도 최소화 할 수 있다.

◆출발 일주일전부터 영양 공급=스키장에서의 가장 큰 골치거리는 바로 부스스해지는 머리카락이다. 스키장 여행 계획을 세웠다면 떠나기 일주일 전부터 트리트먼트와 팩을 사용, 두피와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한다. 이미 두피가 손상돼 각질과 비듬이 눈에 띈다면, 샴푸 전 두피 스케일링 제품을 사용해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샴푸 시 손가락으로 두피에 가벼운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모발에 윤기를 주고 탈모도 예방할 수 있다. 천연 아로마 성분 오일의 '에스따르 아로마 두피 스케일링'은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클렌징해 모낭 막힘과 비듬균 번식 등을 억제하고 샴푸의 영양성분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두피를 최적화한다.

◆볼륨은 살리고 미스트로 차분하게=스키장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은 부드럽고 풍성한 느낌의 볼륨 웨이브 헤어다. 보기에도 예쁠 뿐 아니라 털모자, 귀마개, 고글 등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 시중에 출시된 헤어스타일링 기기를 이용하면 긴 생머리, 단발머리도 손 쉽게 웨이브 헤어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바비리스 벨리스 볼륨 매직'은 음이온 세라믹 코팅판이 정전기를 막아 찰랑거리는 머리결 연출이 가능하며, 사용법도 간편하다. 로벤타에서 출시한 '리스펙트 스트레이트너'를 이용하면 자신의 모발타입과 모발손상도에 따라 최적의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해주기 때문에 모발을 손상시키지 않고 웨이브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또 스키장에서는 헤어 미스트를 챙겨 2~3시간에 한 번씩 모발에 골고루 뿌려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머릿결이 건조하고 푸석할 때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케라시스 모링가 헤어 미스트'는 항산화 효과 및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해바라기씨 추출물이 정전기를 방지해 모발을 차분하게 유지시킨다.

◆손상 모발 앰플로 관리=찬 바람과 땀, 습기 등으로 오염되고 손상된 모발은 우선 청결한 관리가 필요하다. 샴푸 전 빗질을 통해 비듬과 노폐물을 털어내고 손가락 끝을 이용해 민감해져 있는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두피와 모발에 자극이 적은 천연성분 샴푸나 의약외품 샴푸를 사용하면 세정은 물론 샴푸 속에 함유된 영양성분이 두피에 흡수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르고 푸석해진 모발에 가장 쉽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트리트먼트와 헤어 앰풀이다. 강력한 보습 효과를 가진 영양팩과 트리트먼트 제품을 이용해 일주일에 한 번, 자주 스키장을 찾는 사람이라면 스팀 타월로 머리를 감싸고 2~3일에 한 번씩 관리해주면 모발을 건강하게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케라시스 모링가 텍스춰라이저 트리트먼트'는 린스 대비 2.5배 강화된 모발 보수 성분으로 손상된 모발에 탄력과 영양을 부여해 갈라지고 거칠어진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케라시스 살롱케어 앰풀'은 천연 케라틴과 크리스탈 추출물이 모발 내부의 유실된 단백질을 집중 보충하며, 레드와인 폴리페놀 성분이 손상된 모발 부위에 빠짐없이 침투해 극손상 모발을 즉각적으로 회복시킨다.

AM7=안선희기자 sunnyahn@munhwa.com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