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임명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에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이 최종 임용후보자로 정해졌다.

서울시는 11일 내부적인 임용절차를 거쳐 이 달중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의 임기는 2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임용기간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전임 송정희 단장의 퇴임 후 두 달 여 공백이던 정보화기획단장직이 채워지게 됐다.

황종성 정보화기획단장 내정자는 "서울시는 세계에서 IT가 가장 앞선 도시"라면서 "서울시의 선전이 이어지도록 링크역할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제는 스마트폰, 스마트TV가 나오는 등 새로운 환경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같은 새환경 속에서도 일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고 협조를 구하는 등 정보화기획단이 싱크탱크 역할을 잘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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