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 창조"
"현대차는 고객들과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제공할 것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1 북미 국제 오토쇼(NAIASㆍ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를 발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 브랜드 경영의 포문을 열었다.
정 부회장은 "모든 게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성적인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프리미엄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가장 현대적인 현대차만의 프리미엄'이란 의미의 `모던 프리미엄(Modern Premium)'으로 명명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현대차는 단지 차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회사며, 우리 목표는 가장 많이 판매하는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가장 사랑받는 자동차 회사이자 고객들의 일생에 있어 신뢰받는 동반자"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공간과 시간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 문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대차는 신개념 3도어 유니크 카 `벨로스터(Veloster)'와 소형CUV 콘셉트카 `커브(CURB, HC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007년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퓨전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벨로스터'는 엔트리카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퓨전 스타일의 신개념 모델로, 최근 새로운 수요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Y세대'를 위해 쿠페형의 개성적이고 스포티한 특성에 해치백의 실용성을 가미한 새로운 형태의 차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신세대의 도시 활동에 최적화된'이란 의미의 `UAV(Urban Activity Vehicle)'를 표방하는 소형CUV 콘셉트카인 `커브'도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소재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된 `커브'는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는 또 다른 차로, `플루이딕 스컬프쳐'의 디자인 미학을 이어받는 한편, 온로드(On-road)와 오프로드(Off-road)의 주행성능을 겸비한 `Rugged(강인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이밖에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약 1361m²(412평)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신차 벨로스터와 콘셉트카 커브를 비롯해, 올해부터 미국시장에 본격 판매되는 에쿠스, 아반떼, 엑센트,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총 14개 차종 20대의 차종을 선보였다. 또한 이들 완성차 외에도 감마 1.6 터보 GDi 엔진과 감마 1.6 GDi 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도 전시해 현대차의 준중형 엔진 기술을 알렸다.
한편 올해로 104회 째를 맞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10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된다.
이연호기자 dew9012@
"현대차는 고객들과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제공할 것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1 북미 국제 오토쇼(NAIASㆍ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를 발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 브랜드 경영의 포문을 열었다.
정 부회장은 "모든 게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성적인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프리미엄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가장 현대적인 현대차만의 프리미엄'이란 의미의 `모던 프리미엄(Modern Premium)'으로 명명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현대차는 단지 차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회사며, 우리 목표는 가장 많이 판매하는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가장 사랑받는 자동차 회사이자 고객들의 일생에 있어 신뢰받는 동반자"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공간과 시간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 문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7년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퓨전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개발된 `벨로스터'는 엔트리카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퓨전 스타일의 신개념 모델로, 최근 새로운 수요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Y세대'를 위해 쿠페형의 개성적이고 스포티한 특성에 해치백의 실용성을 가미한 새로운 형태의 차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신세대의 도시 활동에 최적화된'이란 의미의 `UAV(Urban Activity Vehicle)'를 표방하는 소형CUV 콘셉트카인 `커브'도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소재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된 `커브'는 현대차의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는 또 다른 차로, `플루이딕 스컬프쳐'의 디자인 미학을 이어받는 한편, 온로드(On-road)와 오프로드(Off-road)의 주행성능을 겸비한 `Rugged(강인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이밖에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약 1361m²(412평)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신차 벨로스터와 콘셉트카 커브를 비롯해, 올해부터 미국시장에 본격 판매되는 에쿠스, 아반떼, 엑센트,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총 14개 차종 20대의 차종을 선보였다. 또한 이들 완성차 외에도 감마 1.6 터보 GDi 엔진과 감마 1.6 GDi 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도 전시해 현대차의 준중형 엔진 기술을 알렸다.
한편 올해로 104회 째를 맞는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10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된다.
이연호기자 dew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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