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ㆍLG상사, 자원개발 투자 강화
종합상사들이 공세적으로 해외자원 확보전을 펼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 SK네트웍스, 삼성물산 등 종합상사들은 미래성장동력으로서의 해외자원 개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포스코 계열사로 편입된 대우인터내셔널은 자원개발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미얀마 A-1 가스전 등 에너지자원 개발은 물론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과호주 나라브리 유연탄광 등 광물자원 개발에 나선 대우인터내셔널은 농수산자원 개발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포스코와 해외사업협의회를 발족했으며,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자원개발사업에 그룹 계열사들과 동반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 중이다. 이런 전략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은 연초부터 카메룬과 콩고민주공화국 등에 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LG상사는 올해 자원개발 분야에서 석탄ㆍ석유ㆍ비철금속 등을 중심으로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9월 세계 15위권의 초대형 구리 광산인 미국 로즈몬트 광산 개발사업에 참여한 LG상사는 내년부터 이곳에서 매년 동 정광 30만t, 전기동 8천t, 몰리브덴 정광 4천t을 생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4월 운영권을 인수한 카자흐스탄 NW 코니스 석유광구는 올해 시험생산을 개시한다.
LG상사는 올해 중국 바이오매스 발전소 완공, 청정개발체계(CDM)사업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ㆍ판매, 인도네시아의 산업조림ㆍ팜농장 사업 등 친환경ㆍ그린에너지 분야의 신사업 개발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6개 법인과 44개 지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해 개발도상국의 자원개발, 사회간접자본 건설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브라질 MMX사와 국내 비석유자원개발 역사상 최대인 7억 달러 규모의 철광석 프로젝트를 성사시켰으며, SK에너지로부터 석탄사업을 인수하는 등 자원개발 분야의 성장기반을 구축했다.
SK네트웍스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자원개발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일궈내고자 이 분야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에너지ㆍ환경, 자원 분야를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정하고 신재생에너지 및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신재생에너지 사업부서인 그린에너지사업부를 `사업본부`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이는 현재 캐나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 및 태양광 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주, 유럽, 호주 등에서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삼성물산은 미국 캘리포니아 중북부 지역에서 13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은 또 중요 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석유 및 가스 개발사업뿐만 아니라 남미, 아프리카, 러시아 등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유연탄 등 주요 광물 자원을 개발하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에는 칠레 아타카마 염호에 있는 리튬 광구의 지분 30%를 한국광물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인수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종합상사들이 공세적으로 해외자원 확보전을 펼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 SK네트웍스, 삼성물산 등 종합상사들은 미래성장동력으로서의 해외자원 개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포스코 계열사로 편입된 대우인터내셔널은 자원개발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을 위한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미얀마 A-1 가스전 등 에너지자원 개발은 물론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과호주 나라브리 유연탄광 등 광물자원 개발에 나선 대우인터내셔널은 농수산자원 개발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LG상사는 올해 자원개발 분야에서 석탄ㆍ석유ㆍ비철금속 등을 중심으로 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9월 세계 15위권의 초대형 구리 광산인 미국 로즈몬트 광산 개발사업에 참여한 LG상사는 내년부터 이곳에서 매년 동 정광 30만t, 전기동 8천t, 몰리브덴 정광 4천t을 생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4월 운영권을 인수한 카자흐스탄 NW 코니스 석유광구는 올해 시험생산을 개시한다.
LG상사는 올해 중국 바이오매스 발전소 완공, 청정개발체계(CDM)사업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ㆍ판매, 인도네시아의 산업조림ㆍ팜농장 사업 등 친환경ㆍ그린에너지 분야의 신사업 개발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6개 법인과 44개 지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해 개발도상국의 자원개발, 사회간접자본 건설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브라질 MMX사와 국내 비석유자원개발 역사상 최대인 7억 달러 규모의 철광석 프로젝트를 성사시켰으며, SK에너지로부터 석탄사업을 인수하는 등 자원개발 분야의 성장기반을 구축했다.
SK네트웍스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자원개발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일궈내고자 이 분야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에너지ㆍ환경, 자원 분야를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정하고 신재생에너지 및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신재생에너지 사업부서인 그린에너지사업부를 `사업본부`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이는 현재 캐나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 및 태양광 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주, 유럽, 호주 등에서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삼성물산은 미국 캘리포니아 중북부 지역에서 13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은 또 중요 자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석유 및 가스 개발사업뿐만 아니라 남미, 아프리카, 러시아 등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유연탄 등 주요 광물 자원을 개발하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에는 칠레 아타카마 염호에 있는 리튬 광구의 지분 30%를 한국광물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인수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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