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선임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신한금융은 7일 오후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류 회장과 국내외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특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선임과 관련된 논의를 가졌다.
특위는 신한금융의 새 회장이 윤리의식과 청렴도, 금융업에 대한 통찰력, 리더십, 신한 정체성에 대한 이해와 비전 제시 역량 등이 갖춰진 인물이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5차 회의에서 특위위원들은 지난 회의에 이어 새 회장의 자격기준의 세부사항과 추후 구성될 후보군에 대한 추천방법, 선정방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후보추천은 특위위원과 서치펌을 통한 추천을 병행해 진행키로 했으며, 특위에서 정한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후보를 추천 받아, 다음번 특위(29일)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보안상의 이유로 서치펌의 실명 및 세부사항은 특위 위원들에게도 공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위에서 결정한 단독 후보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날 특위에는 위원 전원(9인)이 참여했다.
김진오기자 jokim@
특위는 신한금융의 새 회장이 윤리의식과 청렴도, 금융업에 대한 통찰력, 리더십, 신한 정체성에 대한 이해와 비전 제시 역량 등이 갖춰진 인물이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5차 회의에서 특위위원들은 지난 회의에 이어 새 회장의 자격기준의 세부사항과 추후 구성될 후보군에 대한 추천방법, 선정방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후보추천은 특위위원과 서치펌을 통한 추천을 병행해 진행키로 했으며, 특위에서 정한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후보를 추천 받아, 다음번 특위(29일)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보안상의 이유로 서치펌의 실명 및 세부사항은 특위 위원들에게도 공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위에서 결정한 단독 후보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날 특위에는 위원 전원(9인)이 참여했다.
김진오기자 j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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