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파가 이어지면서 난방수요가 증가, 충북지역의 전력사용이 연일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고 있다.
7일 한전 충북본부에 따르면 충북지역 최대 전력수요가 지난달 16일 자정에 3천309㎿를 기록하면서 그동안 최고치였던 2009년 12월 18일 오전 6시 3천103㎿를 경신했다.
새해 들어서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지면서 최대 전력수요가 좀처럼 3천㎿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음성군과 충주.제천시 등에 한파경보가 내렸던 6일 자정에는 3천173㎿를 기록해올해 들어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했으며 4일과 5일 자정에도 각각 3천106㎿, 3천135㎿를 보였다.
이같이 한파에 따른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전국의 전력예비율이 6%대에 머물자 한전은 시민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충북은 심야 전력 사용량이 많아 상대적으로 많아 야간시간대에 최대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한파가 이어지면 다음 주에 최대전력 수요 기록이 경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7일 한전 충북본부에 따르면 충북지역 최대 전력수요가 지난달 16일 자정에 3천309㎿를 기록하면서 그동안 최고치였던 2009년 12월 18일 오전 6시 3천103㎿를 경신했다.
새해 들어서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지면서 최대 전력수요가 좀처럼 3천㎿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음성군과 충주.제천시 등에 한파경보가 내렸던 6일 자정에는 3천173㎿를 기록해올해 들어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했으며 4일과 5일 자정에도 각각 3천106㎿, 3천135㎿를 보였다.
이같이 한파에 따른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전국의 전력예비율이 6%대에 머물자 한전은 시민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충북은 심야 전력 사용량이 많아 상대적으로 많아 야간시간대에 최대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한파가 이어지면 다음 주에 최대전력 수요 기록이 경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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