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부원장 체제 도입과 차세대콘텐츠산업본부 신설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한 명이던 부원장을 2명으로 늘려 각각 산업지원과 기반조성업무를 전담토록 했으며, 글로벌 차세대콘텐츠 시장 선점을 위해 차세대콘텐츠본부를 신설했다.

또 글로벌사업본부 아래에 전략시장지원팀을 신설해 해외사업을 강화했고, 경영지원본부에 대외협력팀을 신설하고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도 새로 설치해 6본부 1국 체제로 개편했다.

이재웅 원장은 "차세대 콘텐츠 진흥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조직개편을 하게 됐다"며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핵심사업 확대를 통해 콘텐츠 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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