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의 고공비행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2011년 1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에서 이영호는 또 다시 1위를 차지, 11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영호의 11개월 연속 1위 기록은 은퇴한 임요환의 17개월, 이윤열의 14개월에 이어 3번째 기록이다. 박성준, 이제동 등도 11개월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나, 이변이 없는 한 이영호가 2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할 확률이 커, 곧 이들의 기록을 앞설 전망이다.
이영호는 지난해 12월 프로리그에서 6승 2패를 기록하며 프로리그에서 18승으로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점수는 3007.0점으로 2위인 이제동에 약 400점 가량 앞서고 있다. 현재 기량과 페이스를 감안하면 이영호의 독주는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변수는 역시 라이벌인 이제동의 행보. 이제동은 12월 프로리그에서 7승 3패를 기록했고 ml MSL 상위라운드에 진출, 추격의 불씨를 남겨둔 상황이다. 이번 MSL에서 이제동이 우승을 하게 되면 이영호와 이제동은 1위 자리를 두고 다시 박빙의 접전을 펼치게 된다. 2011년 한 해 동안 앞서가는 이영호와 이를 쫓는 이제동의 추격이 e스포츠팬들에게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
최근 한국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2011년 1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에서 이영호는 또 다시 1위를 차지, 11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영호의 11개월 연속 1위 기록은 은퇴한 임요환의 17개월, 이윤열의 14개월에 이어 3번째 기록이다. 박성준, 이제동 등도 11개월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나, 이변이 없는 한 이영호가 2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할 확률이 커, 곧 이들의 기록을 앞설 전망이다.
이영호는 지난해 12월 프로리그에서 6승 2패를 기록하며 프로리그에서 18승으로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점수는 3007.0점으로 2위인 이제동에 약 400점 가량 앞서고 있다. 현재 기량과 페이스를 감안하면 이영호의 독주는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변수는 역시 라이벌인 이제동의 행보. 이제동은 12월 프로리그에서 7승 3패를 기록했고 ml MSL 상위라운드에 진출, 추격의 불씨를 남겨둔 상황이다. 이번 MSL에서 이제동이 우승을 하게 되면 이영호와 이제동은 1위 자리를 두고 다시 박빙의 접전을 펼치게 된다. 2011년 한 해 동안 앞서가는 이영호와 이를 쫓는 이제동의 추격이 e스포츠팬들에게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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