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2011년 전통시장 활성화 계획'을 확정하고 2065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1655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348개 시장의 주차장과 아케이드, 진입로 등의 시설개선을 지원하고 고객지원센터 및 화장실 등 고객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등을 확충한다.

또한 마케팅 지원 및 상인교육, 점포경영 선진화를 통한 전통시장 경영혁신지원사업에 370억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는 공동구매 및 특가판매 지원, 온누리상품권 발행 지원, 시장 홍보,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문 컨설팅 무료지원, 시장 매니저 제도 도입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업지역을 연계한 상권활성화구역 지원사업에 4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사업을 지원 받고자 하는 전통시장, 상점가는 시ㆍ군ㆍ구 및 시ㆍ도의 추천을 거쳐 내년 1월28일까지 중기청, 시장경영진흥원, 전국상인연합회에 신청하면 된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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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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