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스타킹`과 경쟁이요? 오히려 부담없어요."
MBC `무한도전`, SBS `스타킹`과 맞대결을 앞둔 KBS 1TV의 신설 예능 프로그램 `상상오락관`의 공동 MC 서경석과 유세윤은 경쟁에서 부담은 없다며 여유 있는 태도 를 보였다.
서경석은 24일 오후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개편설명회에서 "워낙 강한 시간대고 어떤 프로가 들어가도 경쟁이 쉽지 않았던 시간이라 오히려 부담없이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한도전` `스타킹`은 오랜 기간 인기를 구가했는데 이제 내려 올 일만 남았다"며 "우리가 치고 올라가서 오래 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세윤도 "시간대 때문에 더 부담이 없다"며 "오히려 `노려볼 만하다`하면 부담이 되는데 그렇지는 않은 상황이다"며 웃었다.
`상상오락관`은 지난해 26년 만에 폐지된 `가족오락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10분 방송된다.
경쟁작인 MBC `무한도전`, SBS `스타킹`과 비교가 불가피하지만 무리한 차별화는 시도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서경석은 "차별화 전략은 포기하고 경쟁 프로그램의 장점을 종합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프로들이 확고히 자리 잡은 시간대에 들어가는 프로들이 대부분 차별화 얘기로 시작하는데 우리는 장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형식도 `스타킹`이나 `무한 도전`의 장점만을 뽑았습니다.
`스타킹`처럼 대결 형식이고 `무한도전`의 가족 개념도 있어요. 여기다 제작진의 신감각이 더해진 프로그램입니다."`상상오락관`에는 배우 유지인, 개그우먼 송은이, 가수 홍진영 등이 고정 패널로 참여한다.
데뷔 후 오락프로그램 고정 출연은 처음이라는 유지인은 "배우로서 이미지에 안좋은 거 같아서 예능에는 되도록 안 나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며 "이제는 예능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차별화 대신 본색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고입을 모았다.
서경석은 "원래 속에 악마 근성이 있었다. 누굴 헐뜯고 싶었는데 17년을 참아왔다"며 "그간 참아왔던 것을 이쪽에서 풀어보겠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건방진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아직도 연기로 아는 분들이 있다"며 "원래 설정하고 하는 걸 잘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지인 역시 "본색을 드러내려고 한다"며 "`잘 되면 좋고 안 되도 그만이다. 해보자`는 심정이다"라고 했다.
MBC `무한도전`, SBS `스타킹`과 맞대결을 앞둔 KBS 1TV의 신설 예능 프로그램 `상상오락관`의 공동 MC 서경석과 유세윤은 경쟁에서 부담은 없다며 여유 있는 태도 를 보였다.
서경석은 24일 오후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개편설명회에서 "워낙 강한 시간대고 어떤 프로가 들어가도 경쟁이 쉽지 않았던 시간이라 오히려 부담없이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한도전` `스타킹`은 오랜 기간 인기를 구가했는데 이제 내려 올 일만 남았다"며 "우리가 치고 올라가서 오래 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상상오락관`은 지난해 26년 만에 폐지된 `가족오락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10분 방송된다.
경쟁작인 MBC `무한도전`, SBS `스타킹`과 비교가 불가피하지만 무리한 차별화는 시도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서경석은 "차별화 전략은 포기하고 경쟁 프로그램의 장점을 종합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프로들이 확고히 자리 잡은 시간대에 들어가는 프로들이 대부분 차별화 얘기로 시작하는데 우리는 장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형식도 `스타킹`이나 `무한 도전`의 장점만을 뽑았습니다.
`스타킹`처럼 대결 형식이고 `무한도전`의 가족 개념도 있어요. 여기다 제작진의 신감각이 더해진 프로그램입니다."`상상오락관`에는 배우 유지인, 개그우먼 송은이, 가수 홍진영 등이 고정 패널로 참여한다.
데뷔 후 오락프로그램 고정 출연은 처음이라는 유지인은 "배우로서 이미지에 안좋은 거 같아서 예능에는 되도록 안 나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며 "이제는 예능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차별화 대신 본색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고입을 모았다.
서경석은 "원래 속에 악마 근성이 있었다. 누굴 헐뜯고 싶었는데 17년을 참아왔다"며 "그간 참아왔던 것을 이쪽에서 풀어보겠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건방진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아직도 연기로 아는 분들이 있다"며 "원래 설정하고 하는 걸 잘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지인 역시 "본색을 드러내려고 한다"며 "`잘 되면 좋고 안 되도 그만이다. 해보자`는 심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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