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이철)과 해외 u-헬스케어센터 개소 및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내년 2월경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현대호텔에 연세의료원의 최신 u-헬스케어센터를 열어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또 관광공사는 u-헬스케어센터를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에 진출시켜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의료관광 입지를 구축하고 현지 의료소비자 동향 등을 국내 병원 및 유치업체의 제공해 시장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참 사장은 "내년 2월 블라디보스톡에 오픈 예정인 u-헬스케어센터가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장벽을 낮추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의료관광의 핵심시장으로 떠오른 극동러시아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 러시아지역(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슽크, 유즈노사할린)에서 치료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은 2007년 50여명에서 올해 1500여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올해 의료관광비자(C-3, C-3M) 발급건수는 지난해 대비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우영기자 yenny@
관광공사는 내년 2월경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현대호텔에 연세의료원의 최신 u-헬스케어센터를 열어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또 관광공사는 u-헬스케어센터를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에 진출시켜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의료관광 입지를 구축하고 현지 의료소비자 동향 등을 국내 병원 및 유치업체의 제공해 시장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참 사장은 "내년 2월 블라디보스톡에 오픈 예정인 u-헬스케어센터가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장벽을 낮추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의료관광의 핵심시장으로 떠오른 극동러시아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 러시아지역(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슽크, 유즈노사할린)에서 치료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은 2007년 50여명에서 올해 1500여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올해 의료관광비자(C-3, C-3M) 발급건수는 지난해 대비 약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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