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146.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2원 올랐다.
이날 오전 환율은 지난 주말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과 미 뉴욕 증시의 상승 등으로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전 거래일보다 1.90원 내린 1,141.90원으로 개장했다. 그러나 아시아시장에서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고 연말을 앞둔 차익실현 매물 압박과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가능성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연말을 앞두고 여전히 차익을 노린 매도 물량이 대기하고 있는데다 대외 변수에 따른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어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방향성이 있는 흐름보다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까지 원.달러 환율은 1,130~1,150원 선에서 변동성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연말에 일부 투자자들이 차일실현에 나서 환율 상승세가 강한 편"이라며 "원.달러 환율 1,150원 근처에서는 매물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3시 현재 원.엔 환율은 100엔당 1,362.02원을 기록하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146.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2원 올랐다.
이날 오전 환율은 지난 주말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과 미 뉴욕 증시의 상승 등으로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전 거래일보다 1.90원 내린 1,141.90원으로 개장했다. 그러나 아시아시장에서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고 연말을 앞둔 차익실현 매물 압박과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가능성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연말을 앞두고 여전히 차익을 노린 매도 물량이 대기하고 있는데다 대외 변수에 따른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어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방향성이 있는 흐름보다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까지 원.달러 환율은 1,130~1,150원 선에서 변동성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연말에 일부 투자자들이 차일실현에 나서 환율 상승세가 강한 편"이라며 "원.달러 환율 1,150원 근처에서는 매물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3시 현재 원.엔 환율은 100엔당 1,362.02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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